잡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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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개월 살인마- 인간으로 둘 수 없으니 당장 사형 시켜야 한다.잡질 2014. 4. 17. 02:06
"PC방 가야 하는데 울어서" 비정한 20代 아빠 자백 정씨는 아내와 별거한 날인 지난 2월 24일 생후 28개월 된 아들을 자신의 전세 아파트에 방치한 뒤 컴퓨터 게임을 하러 PC방에 갔다가 나흘 뒤 집으로 돌아왔다. 정씨는 이틀간 집에서 머물다 다시 나가 PC방과 찜질방을 돌아다녔다.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다가 일주일 뒤인 3월 7일 오전 집으로 돌아온 정씨는 잠시 잠을 잔 뒤 아들에게 밥을 먹여 잠을 재우려 했다. 그러나 정씨의 바람과는 달리 아들은 잠을 자지 않고 보챘다. 컴퓨터 게임을 하러 나가야 한다는 급한 마음에 정씨는 28개월 된 아들의 명치를 세 차례 때렸다. 이어 손으로 입과 코를 막았다. 28개월이면 뛰어다니고, 눈도 맞추고 다 큰 애인데… 어찌 저럴수가… 저런 것은 인간으로 둘 수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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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는 경제적 사회적으로 착취(?) 받는 남성의 인권이 문제지만..잡질 2013. 9. 12. 09:32
한국에서는 경제적 사회적으로 착취(?) 받는 등.. [남성인권이 문제지만....](http://naya7931.tistory.com/587 ) 지구 저편에는... 정말 여자가 동물 취급 받는 곳도 많습니다. 1. 아프리카 여성할례 할례는 원래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지만,,, 남자한테서 하는 좆껍데기만 까는 그런 것이 아니고, 또 산부인과에서 여성성형으로 (일부러 좋으라고) 하는 음핵노출술 도 아니고... 그냥 (자위를 못하게 하기 위해) 음핵을 잘라버리거나 (결혼할 때까지 순결을 유지시키기 위해) 음순을 자르고 양쪽을 구멍만 남기고 꼬매버리는 것을 합니다. 당연히 무균소독이나 마취 없이 그냥 부족의 나이 많은 여자가 5-8세의 여자아이에게 시술합니다. 출혈과 감염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여자들이 많습니다. h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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