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의
-
발톱 무좀 치료법.의의 2024. 12. 25. 11:41
민간요법?안됩니다. 약으로도 잘 안되는데 되겠어요? 바르는약? 안됩니다. 금방 재발함. 레이져치료? 너무 비쌉니다. 병원가서 받아서 약 먹으세요. 세 달 정도 꾸준히 먹으면 낫습니다.하루 2알 (200mg) https://www.health.kr/searchDrug/result_drug.asp?drug_cd=2014111400011 약학정보원항암제 보르테조밉, 브렌툭시맙베도틴, 부설판, 엘로티닙, 게피티닙,이매티닙, 익사베필론, 닌테다닙, 파노비노스타트, 페미가티닙, 포나티닙, 룩소리티닙, 반데타닙 주의하여 사용. 항암제 관www.health.kr -끝-이게 전부임.
-
평택시 잠복결핵 치료의료기관 지정의의 2024. 6. 18. 12:15
※ 평택시 잠복결핵 치료의료기관 지정(11개소) - 2024.6.14.기준1. 평택(5) - 굿모닝병원(경기도 평택시 중앙로 338) 결핵실 : 031-5182-7957 - 평택성모병원(경기도 평택시 평택로 284) 결핵실 : 070-5012-3538- 박애병원(경기도 평택시 평택2로20번길 3) 대표번호: 031-652-2121 - 송정길내과의원(경기도 평택시 중앙로 8) 대표번호: 031-652-7114 - 복음내과의원(경기도 평택시 중앙로 268) 대표번호: 031-656-12542. 안중(2)- 안중백병원(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서동대로 1931-21) 대표번호: 031-683-9117- 성심중앙병원(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안현로서6길 16 성심중앙병원) 대표번..
-
-
조스타박스의의 2022. 11. 15. 14:10
대상포진 질환이 대개 고령층에서 발생해 임상시험을 50세 이상의 환자에게서 진행했기 때문에 50세 이후에 맞는다. 그렇다고 젊은층에서 백신 접종을 하면 안 되는 것은 아니다. 현재 대상포진 백신은 1회 접종하며 재접종은 하지 않는다. 추후 연구 결과에 따라 재접종에 대한 권고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. 대상포진 또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(Post Herpetic Neuralgia)의 치료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. 50세 이상에서 대상포진에 대한 백신 유효성 69.8% 백신접종 후 3년차 백신효과 68% 백신접종 후 5년차 백신효과 약 61%
-
독일 PM쥬스 특징 효능의의 2022. 6. 29. 20:20
유통하는 곳이 PM인터내셔널이라는 다단계회사. 품질에 대한 식약처 인증을 전 발견하지 못함. 독일피엠쥬스인데 독일에서조차도 인증이 안되어 있다고 함. (#) 매일 먹는 영양제인데 카페인이 30mg! https://www.aftertherain.kr/community/community.php?work=view&idx=75121&cate=300214 요즘 많이 입소문으로 뜨고 있는 독일pm쥬스 문의드립니다. 안녕하세요~ 저는 병원에서 근무중인 물리치료사입니다.최근 제 암환자분을 치료하다가 제가 피곤해 보이신다면서 권해주신 독일비타민제를 추천받고 약 한달정도 복용하게 되었습니다. 신기 www.aftertherain.kr http://www.maeilmarketing.com/news/articleView.htm..
-
닥터맘스의의 2016. 10. 31. 16:31
1. 닥터 맘스Ⅰ임신기 준비부터 4개월까지 임신 초기에 꼭 필요한 엽산 600㎍(권장량 100%)과 비타민 9종, 미네랄 3종을 고루 함유했다. 1일 1회 2정씩 물과 함께 식후에 섭취한다. 2개월 분 66g(550㎎×120정) 가격 2만8000원 2. 닥터 맘스Ⅱ임신 중·후기(5~10개월)부터 출산까지 엄마와 태아에게 꼭 필요한 철분 30㎎(산과학 권장량)과 비타민 11종, 미네랄 4종 등이 고루 함유된 영양제. 1일 1회 2정씩 물과 함께 식후에 섭취한다. 2개월 분 66g(550㎎×120정) 가격 3만8000원 3. 닥터 맘스Ⅲ출산 후 수유기의 여성을 위한 영양제로 꼭 필요한 엽산 600㎍, 철분 14㎎(권장량 100%), 비타민 11종, 미네랄 4종을 담았다. 호박농축액분말과 초유분말(부원료)도 ..
-
함몰유두의의 2015. 9. 2. 11:57
한쪽 또는 양쪽 유두가 돌출되지 않고 유방 쪽으로 들어간 것을 함몰유두라고 함.기능적으로는 아기 모유 수유에 어려움이 있으며, 위생적으로도 함몰된 부위로 유선 등 기타분비물이 끼여 찌꺼기가 남을 수 있어 유방농양의 유발요인이 된다.전체 여성의 약 2~3% 정도가 함몰유두 발생함. 유두함몰은 심한 정도에 따라 1등급에서 3등급으로 나눌 수 있다.1등급: 함몰된 유두가 손으로 쉽게 당겨지며 당기고 있지 않아도 당분간 돌출이 유지된다.2등급: 1등급보다 손으로 당기는 것이 쉽지 않고 당기고 나면 다시 함몰된다.3등급: 심하게 함몰되어 있으며 손으로 당겨 꺼내기가 쉽지 않다. 그리고 꺼내면 바로 들어간다. 함몰유두 참조.
-
비뇨기과가 어려운 이유의의 2015. 8. 13. 22:45
1. 피부비뇨기과피부비뇨기과로 개원하면 외래 기준으로 70~80%가 피부질환 나머지가 비뇨기질환이다. 대부분을 차지하는 피부가 가정의학과와 GP, 의전원의 증가로 대부분 넘어가버렸다. 심지어 그 병원에서는 고추 만지던 손으로 당신 얼굴을 만지는데 가고 싶냐라고 하며 환자를 유인한다. 나도 모르게 고추만지고 진료하는 더러운 의사가 되어버린다. 결국 비뇨기과 진료과목을 떼야 더 매출이 오른다. 그렇다면 비뇨기과 수련과정에서 피부질환을 배우는가? 전혀 배운바 없으며 30억짜리 다빈치 로봇에서 썩션이나 졸라게 하다 나온다. 2. 쇄석비뇨기과의 수가중 가장 높은 분야가 쇄석이다. 하지만 환자들이 나 돌이 있으니까 비뇨기과 가야겠다 하고 병원 찾는 사람은 거의 없다. 다른 내과나 응급실에 들러서 요석을 진단 받는 ..
-
제대혈 사기극에 백혈병 아이의 엄마입니다. (맘스홀릭 베이비(임신,출산,육아,교육) 펌)의의 2015. 8. 10. 13:10
"제대혈 사기극"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글이 육아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떠돌고 있다. 원글을 쓴 엄마의 해명글이다. 여러분이 백혈병 아이의 엄마라면 이렇게 하시겠습니까..? 제대혈 사기극이라는 자극적인 게시물 속 백혈병 아이 엄마입니다. 맘스홀릭 카페에 첫 글을 올리고 이런 파장이 올 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. 작년 11월 아이가 림프백혈병진단을 받고 하루하루 힘든 투병을 시작하여 지금 아이는 5차 항암중입니다. 치료 예후가 좋아 완치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명의 교수님과 좋은 병원을 만난 덕택이라 생각하고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. 제대혈을 하고 제대혈로 백혈병을 치료하는것으로 생각하였고 실비가 없어 난감했던 사람 맞습니다. 하지만, 그 어떤 부모가 이런 자극적인 기사로 아이를 올리겠습니까? 글..
-
메르스 아주대 아니라고 합니다.의의 2015. 5. 31. 10:53
아주대병원에 친구가 근무하는데요~ 환자가 아주대병원 경유했다는 소문이 있다고 sns 에 돌길래 알아보고 있었는데 방금 병원에서 문자왔다네요 ~ 왜 정부에서 팩트를 말 안해줄까요. 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메르스 관련 공지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‘메르스(중동호흡기증후군) 확진 환자의 본원 경유’ 소문은 사실 무근입니다. 또 현재까지 본원에서는 메르스 의심환자를 진료한 적이 없으니, 교직원께서는 문의자에게 적극 해명하여 주시고 평소처럼 업무에 충실해 주시기 바랍니다. 병원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주대병원 예약하고 소문에 망설이고 계셨던분들 맘편히 가셔도 될듯합니다.
-
메르스 감염 비상... 방역에 구멍 숭숭...의의 2015. 5. 29. 18:18
http://openwiki.kr/med/메르스 국내환자 A. 중동 갔다온 첫 감염자 A씨(68) - 평택성모병원 2인실 2박3일 입원B. A씨를 간병하던 부인 B(63)C. 같은 병원에서 A씨와 2인실을 함께 사용하던 70대 남성 C씨(76)D. 70대 남성 C씨(76)의 40대 딸 D - 첫 번째 확진환자와 약 4시간 동안 같은 병실에 체류하면서 동시에 감염E. 17일 첫 번째 메르스 환자 A씨(68)를 진료했던 서울의 의원급 의료기관 의사 EF. 15~17일 첫 감염자 A씨(68)와 같은 병동 옆 병실에 입원했던 환자(71) F - 평택성모병원에서 수원 모 대학병원 (성빈센트 추정), 아산병원 갔다가 여의도 성모 거쳐서 서울국립중앙의료원 격리. 확인 결과 병원 대기실에서 진료를 기다리던 중 A씨와 ..